2010년 5월, 한국 정부와 유네스코가 공동 주최한 제2차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정부는 그 성공적 결과인 「서울 어젠다: 문화예술교육 발전 목표」(이하 「서울 어젠다」)’를 적극 발의하였다.
이후 제36차 유네스코 총회에서 「서울 어젠다」가 유네스코 회원국들의 만장일치로 채택되었고, 제2차 세계대회가 열렸던 5월 넷째 주가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으로 선포되었다. 「서울 어젠다」채택 이후, 유네스코 회원국은 제211차 집행이사회를 통해 ‘예술교육 로드맵’(’06, 리스본)과 ‘서울 어젠다’ 두 문서를 종합 검토하고, 디지털 혁신, 예술적 표현의 진화, 창의적 분야, 사회적 포용성 등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주요 키워드를 반영하여 「문화예술교육 프레임워크」 개발을 의제화하였다. 또한, 2017년에는 유네스코 유니트원 네트워크에 합류하였으며, 2021년부터 유니트윈 국제 학술대회를 주관하였다. 유네스코 「문화예술교육 프레임워크」 논의 및 지역 전문가 회의, 다자회담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2024년 2월 제3차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에서 「문화예술교육 프레임워크」가 채택되면서 이행 가이던스의 주요내용을 국제포럼, 기획 리포트, 연구자 발굴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실행하며, 글로벌 의제로 문화예술교육의 방향성과 실천 전략을 새롭게 논의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