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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시민교육팀] 2026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꿈다락 문화예술학교」프로그램 운영 안내

2026-05-29 | 조회수 :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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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전국 시작...
146개 프로그램으로 일상 속 예술 경험 확대

- 아동부터 노년까지 전 생애 대상 문화예술교육 추진

- 문화시설·생활거점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임진택)은 국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 꿈다락 문화예술학교」를 본격 추진한다.

 

「꿈다락 문화예술학교」는 국민의 생애주기에 맞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2012년 아동·청소년 대상 문화예술교육 사업으로 시작해, 2023년부터 전 생애를 아우르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으로 확대됐다.

참여자의 연령이나 예술 경험 여부와 관계없이, 생활권 내 다양한 공간에서 문화예술을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는 수도권·강원·전라·경상권 등 전국 36개의 지역에서 총 146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사업 운영 공간과 지역 특성에 따라 ‘문화시설형’과 ‘생활거점형’으로 나눠 추진된다. 이를 통해 문화시설의 전문 콘텐츠와 공간, 인적 자원을 활용하고, 지역 주민의 지속적인 문화예술교육 참여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전문 문화공간을 일상 속 예술교육의 장으로… ‘문화시설형’

‘문화시설형’은 공연장, 미술관, 도서관, 박물관 등 지역의 주요 문화시설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시각·공연·인문·전통·융복합 등 5개 예술 장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각 문화시설의 전문성과 고유 자원을 살려 참여자의 예술 경험을 넓히는 데 중점을 둔다.

 

올해 선정된 25개 운영기관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예술 감상과 표현 활동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문화예술교육과 문화시설 방문이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생활 속 예술 향유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참여 기회 확대 및 지역 연계 강화… ‘생활거점형’

‘생활거점형’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방문할 수 있는 생활권 내 공간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지역 특성과 생활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환경을 조성한다.

 

2025년 도입 후 축적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각 기관의 강점을 살린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참여한 10개 기관 중 5개 기관이 연속 지원 심사를 통해 올해도 참여하며, ▲극단 녹두 ▲노드트리 ▲노리다락 ▲주식회사 땡스클레이 ▲키움제작소S ▲재단법인 관악문화재단 ▲재단법인 군포문화재단 등 7개 기관이 새롭게 참여한다. 이에 따라 생활거점형은 총 12개 기관으로 확대 운영된다.

 

◆ 시민의 생활권에서 누구나 참여하는 문화예술교육 확대

「2026 꿈다락 문화예술학교」는 문화시설과 생활권 거점을 중심으로 전국 각지에 안정적인 문화예술교육 환경을 마련하고, 기관 간 네트워크를 통해 프로그램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역과 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과 사례 발굴·성과 공유를 통해 시민의 생활권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관계자는 “꿈다락 문화예술학교는 누구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생활권에서 문화예술교육에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꿈다락 문화예술학교」프로그램별 세부 내용과 참여 신청 방법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누리집(arte.or.kr)과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붙임 2025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사업 현장 사진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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